경옥이와 영서 - 그대라는 사람 (你这个人)
창틈새로 스며드는
가느다란 그 햇살에 눈을 떠본다
어제같은 오늘이라
특별할게 없는 하루뿐
나의 하루하루는
바람의 흩어짐 처럼
기억의 잊혀짐 처럼
붙잡을 수 없는
시간 속에 흘러 가네요
삶이라는 넝쿨에 깊이 숨어들어
한줄기의 빛조차 잡을수 없었던
나에게 그대라는 사람이
별빛같은 희망입니다
나의 하루하루에 그대가 채워질수록
서로가 깊어질수록
저 멀어져 가는 노을속에 스며드네요
삶이라는 넝쿨에 깊이 숨어들어
한줄기의 빛조차 잡을수 없었던
나에게 그대라는 사람이
별빛같은 희망입니다
외로운 길 위에 그대가 있었기에
빛나는 아침을 보며 웃을수 있죠
삶이라는 넝쿨에 깊이 숨어들어
한줄기의 빛조차 잡을수 없었던
나에게 그대라는 사람이
별빛같은 희망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