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더독 - 다 알아 (我都知道)

 2026-01-28  阅读 1022  评论 0

다 알아
깜깜한 맘으로 밝게 웃는 네 모습
막막한 하루 끝에 서있는 너에게
작은 위로라도 되고 싶은 내 맘이

다 알아
누군가의 손도 잡기 힘든 네 맘을
피곤한 하루 끝에 너의 안식처가 돼주고
혹시 포기한대도
묵묵히 네 옆을 지켜줄 테니

달이 되어 안아줄게
별이 되어 네 맘을 비춰줄게
나무 되어 감싸줄게
하루 끝에 내가 서 있을 테니
나의 품에 너를 안아줄 테니
울어도 돼


다 알아
눈물이 차올라도 꾹 참는 네 모습
어둑한 그늘 속에 너의 빛이 되어
너의 옆에 항상 환하게 비춰줄게

다 알아
텅 빈 방 덩그러니 놓여진 네 맘에
말하고 싶지 않고 그만 멈추고 싶더라도
그럴지 몰라도
다시 한번 손잡고 일어나줘

달이 되어 안아줄게
별이 되어 네 맘을 비춰줄게
나무 되어 감싸줄게
하루 끝에 내가 서 있을 테니
나의 품에 너를 안아줄 테니

흔들리는 너의 작은 맘에도
울고 나면 다시 꽃은 피니까
어두운 밤 다시 와도
너와 나 함께 손잡고
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으니

달이 되어 안아줄게
별이 되어 네 맘을 비춰줄게

달이 되어 안아줄게
별이 되어 네 맘을 비춰줄게
나무 되어 감싸줄게
하루 끝에 내가 서 있을 테니
나의 품에 너를 안아줄 테니
울어도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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