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삼캔디 (红参糖) - 빨래 (洗衣)
[ti:빨래]
[ar:홍삼캔디]
[al:빨래]
[by:xiaojing_karakal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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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]빨래 (洗衣) - 홍삼캔디 (红参糖)
[00:03.06]词:최용우
[00:03.65]曲:최용우
[00:31.51]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
[00:33.77]오는 길 버스정류장 앞에
[00:40.29]작은 편의점 하나 있는데
[00:46.20]들러서 만 원에 네 캔
[00:47.75]맥주에 과자 한 봉지 샀네
[00:53.48]사랑하는 아내랑 한잔해야지
[01:00.22]집에 들어와 보니
[01:01.71]사랑하는 아내는 기진맥진
[01:07.17]맞벌이에 육아에
[01:08.60]지친 그 모습 맘이 아파서
[01:14.26]일찍 자라 하고 뒷정리에
[01:16.46]분리수거하고 오니
[01:21.96]아 이제 빨래만 남았네
[01:28.43]빨래 오 빨래 빨래 오 빨래
[01:42.51]빨래 오 빨래 돌려놓고 한잔해야지
[01:56.55]사랑하는 이를 위해
[01:58.38]내일도 뭐든 할 수 있어
[02:03.66]중얼거리며 다짐하며
[02:05.76]맥주 한잔하는데
[02:10.72]한 캔 먹고 두 캔 먹고 세 캔
[02:13.03]먹고 네 캔 다 먹으니
[02:18.20]아 눈꺼풀이 스르르 감기네
[02:24.91]빨래 오 빨래 빨래 오 빨래
[02:39.03]빨래 오 빨래
[02:45.41]다 되면 널어야 하는데 아 피곤해
[03:21.37]빨래 널고 자야 하는데
[03:28.43]빨래 안 널면 냄새나는데
[03:35.40]빨래 널고 자야 하는데
[03:42.09]내 몸아 버텨라 내 몸아 버텨라
[03:53.17]절규하다가 두 눈을
[03:55.26]살짝만 감았다 떠보니
[04:01.15]사랑하는 아내가 내게
[04:03.41]다가와 얘기하네
[04:07.48]빨래를 안 널 거면 하지 말지
[04:11.17]왜 사람 두 번일 시키냐고
[04:15.75]그리고 왜 자꾸 술 먹냐고
[04:19.96]그것도 집에서
[04:23.47]맥주를 네 캔씩이나
[04:33.56]아침 욕 제대로 먹었네
[04:39.75]빨래 오 빨래 이럴 거면
[04:48.97]하지 말걸 그랬어
[04:53.69]빨래 오 빨래 이다음에는
[05:08.43]꼭 널고 자야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