刘承俊 (유승준) - Best Day

 2026-01-28  阅读 5219  评论 0

Best Day - 유승준

너의 가슴 열어

저 파도를 마셔봐

네 두눈 속에

바다가 담겨있어

좁게 움추렸던 어제를 떠나

오늘 너와 나 우리만이

Oh best day

항상 자신만의 틀에 맞추어

너를 판단하던 굴절된 시선

날려버려

이젠 자신있게 사는 거야

저기 이봐

네 자신을 돌이켜봐

자신 없어 하는

바보 같은 네 모습 봐봐

언제나 맥없이

현실의 벽 앞에 주저 앉아

이 세상을 등진 채

울고 있는 널 봐

지금 네 주윌

둘러싼 저기 어둠

그 속에 가려진 내 꿈

그리고 희망 내 두손에 담아

널 비추고 있는 내 빛을 향해

꿈을 향해 날려 보내봐

끝없이 펼쳐진 이 길을 달려

여긴 우리들이 소유한 세상이야

지난 근심 모두 이곳에 버려

오늘 너와 나 우리만의

Oh best day

자 이렇게 좋은 날에 모두 여기

나처럼 함께 즐겨봐 하

혹시 나를 비난하진 않을까

너를 짓누르던 복잡한 생각

떠나버려

이젠 자유롭게 나는 거야

웃으며 살기에도 짧은

네 인생에 어둠으로

가득차 살긴 곤란해

비록 이 세상에 좋은 것만

기대할 순 없지만

벌써 포기하긴 일러

이젠 일어나 그리고 앞을 봐

그렇게 주저 앉아

있을 시간이 없어

아무 의미없이 살아왔던

지난 날의 흔적

이젠 모두 날려버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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