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NZ、미누、138 - 쓴사탕 (苦糖) (With 미누, 138)
집으로 향한 그 길을 더 멀게 느낀 밤
달빛이 흐려져 눈을 감아버렸어
달콤한 너였는지 외롭던 나였는지
시작돼 버린 그날밤
첨부터 모두 다 거짓말인걸
몰랐던 내가 바보야 다
너 때문야 이젠 나도 알아
달콤했던 네 사탕발림
그렇데도 미소 내게 줬던 그 미소는
혹시 진심은 아녔을까
너무 아파서 나는 널 원망하면서 또
기다리는 내 맘 몰라 나 난
차갑게 쉽게 돌아선 넌 내게 말했어
착한 난 쉬워서 잠시 스쳐간 거라
이제는 나도 알아 한번도 본적없는
네 마음 가진 사람
너 때문야 이젠 나도 알아
달콤했던 네 사탕발림
그렇데도 미소 내게 줬던 그 미소는
혹시 진심이 아녔을까
길을 막고 물어봐 너와 내가
어디가 어울려 넌 귀를 막고 울어 막
놔줄때 떠나 난 결국 달콤한 과일만
다 따 먹고 떠날 남자야 정신 차릴때도 됐잖아
넌 네 외로움이 네눈을 가린걸 몰랐나
그 외로움이 널 발가벗겼단 걸 몰랐나
승냥이들은 누구보다 살 냄새를 잘맡아
마지막 기회야 뒤돌아가
다 너 때문야 이젠 나도 알아
달콤했던 네 사탕발림
그렇데도 미소 내게 줬던 그 미소는
혹시 진심은 아녔을까
너무 아파서 나는 널 원망하면서 또
기다리는 내 맘 몰라 나 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