金金 - 踏山河 (韩语版)

 2026-01-28  阅读 3460  评论 0

[ti:踏山河 (韩语版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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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59]踏山河 (韩语版) - 金金
[00:14.11]가을바람 불어와 머릴 쓸어내려
[00:19.29]하늘 위엔 평화로운 구름뿐
[00:25.29]계절이 또 돌아와 시작되는 지금
[00:30.45]숱한 시간들이 쌓여 가는걸
[00:35.66]흐린 기억 속에 묻어둔 마음에도
[00:38.85]불어와 저 계절이
[00:41.58]흑백 세상 위로 색은 퍼지고
[00:46.86]붉게 물든 구름 푸른 하늘 사이로
[00:50.01]색이 번져가면
[00:52.78]어두운 세상에도 닿을 수 있는
[00:55.93]빛이 펼쳐져
[00:58.01]낮과 밤을 지나 시간들을 넘어
[01:03.57]멈춰선 나의 두 손
[01:06.03]붙잡고 말해주고파
[01:09.21]지금 길 위엔 빛 하나 없대도 곧
[01:14.75]네게 불어올 계절이 있다고
[01:34.35]거친 시선들에 지쳐있던 내 위로
[01:37.50]푸른 비가 내리면
[01:40.16]나는 초록빛의 숨을 내쉬고
[01:45.47]노란 수평선을 따라 물든 바다의
[01:48.61]파도 밀려오면
[01:51.34]텅 빈 세상에도 채울 수 있는
[01:54.50]빛이 펼쳐져
[01:56.57]낮과 밤을 지나 시간들을 넘어
[02:02.16]멈춰선 나의 두 손
[02:04.67]붙잡고 말해주고파
[02:07.81]지금 길 위엔 빛 하나 없대도 곧
[02:13.34]네게 불어올 계절이 있다고
[02:18.95]견뎌 주었기에 지금의 계절이
[02:24.51]너에게로 닿아
[02:26.49]찬란하게 빛을 낸다고
[02:30.07]색이 없던 어두운 시간에도 그저
[02:35.73]빛이 이제 닿았을 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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